(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홍종현이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홍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반가운”이란 짧은 글고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종현과 강승현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고양이로 분장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홍종현과 강승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맞다 홍종현도 모델이었지”, “훈훈한 투샷이군”, “뭐야 부러워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종현은 지난해 MBC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를 통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지난 14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홍종현과의 전속계약 체결을 알렸다.
새로운 회사와의 시작을 알린 홍종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2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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