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유앤비(UNB) 준이 벚꽃나무 아래서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오늘(12일) 오전 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04.12 나도 봤다ㅎ Photo by @marco3600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벚꽃나무 아래서 인형을 들고 포즈를 취한 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준의 남다른 비율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준이 속한 유앤비는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윤중로 벚꽃길에서 버스킹을 진행했다.
현재 유앤비(UNB)는 지난 7일 오후 6시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보이후드(BOYHOOD)’ 더블 타이틀곡 ‘감각’과 ‘온리 원(ONLY ONE)’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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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2 18: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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