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유선호가 더욱 잘생겨진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유선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유선호] 정말 얼마 남지 않았어요 내사랑들. 자주 볼생각에 벌써 날아다닐 거 같은 기분.. 크흑..ㅠ 긴말 안할게요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깜찍한 포즈를 취한 유선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훈훈해진 유선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2002년생인 유선호는 올해 17세가 됐다.
또한 유선호는 지난달 2일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연예과에 합격해 신입생이 됐다.
지난 11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봄, 선호’를 발매한 유선호는 타이틀곡 ‘봄이오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선호의 앵콜 팬미팅 ‘가장 선호하는 시간’은 오는 14일(토)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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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2 18: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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