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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 더욱 잘생겨진 외모 자랑…‘폭풍성장한 2002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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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유선호가 더욱 잘생겨진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유선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유선호] 정말 얼마 남지 않았어요 내사랑들. 자주 볼생각에 벌써 날아다닐 거 같은 기분.. 크흑..ㅠ 긴말 안할게요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깜찍한 포즈를 취한 유선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선호 / 유선호 인스타그램
유선호 / 유선호 인스타그램

특히 더욱 훈훈해진 유선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2002년생인 유선호는 올해 17세가 됐다.

또한 유선호는 지난달 2일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연예과에 합격해 신입생이 됐다.

지난 11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봄, 선호’를 발매한 유선호는 타이틀곡 ‘봄이오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선호의 앵콜 팬미팅 ‘가장 선호하는 시간’은 오는 14일(토)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유선호 #유선호 데뷔 #유선호 앨범 #유선호 봄이오면 #유선호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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