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빅스 엔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지난달 23일 엔은 자신의 SNS에“오늘의 기록_20180323 피곤을 다 잊게 해준 #칠레 #산티아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엔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함을 자아내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한편, 엔이 속한 빅스는 오는 17일 정규 3집 ‘오 드 빅스’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빅스만의 독특한 콘셉트와 음악적 컬러로 또 한번의 변신을 예고한 바. 기대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빅스는 오는 17일 정규 3집 ‘EAU DE VIXX’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빅스 엔 드라마 #차학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2 1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