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태용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엔시티(NCT) 공식 SNS에 “우리 시즈니들 오늘 하루도 즐겁게 ~~~~ 보내요 - T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태용은 모자를 쓰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의 훈훈한 분위기와 다정함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ㅠㅠ”, “너무 멋짐....”, “솔직히 젤 잘생긴거 태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용이 속한 NCT 127은 초대형 프로젝트 ‘NCT 2018’의 네 번째 주자.
신곡 ‘TOUCH’로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해 활동 중이다.
엔시티 127(NCT 127)의 신곡 ‘TOUCH’는 중독성 강한 퓨처 신스 사운드와 시작하는 사랑의 설렘을 표현한 가사의 조화가 돋보이는 밝고 화사한 분위기의 곡. 경쾌하면서도 컬러풀한 매력으로 변신한 NCT 127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2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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