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전혜빈을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2일 오후 전혜빈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과거 전혜빈과 아유미가 찍은 셀카가 주목 받고 있다.
과거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한국에 왔어 #혜빈언니♥”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전혜빈과 아유미가 담겼다.
오랜만에 보는 두 사람의 투샷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오랜만이다”, “이사돈이랑 아유미ㅋㅋㅋㅋ”, “2000년대 초반에 예능에 진짜 많이 나왔었지 추억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2년 전혜빈은 Luv의 멤버로, 아유미는 슈가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고, 현재까지도 절친한 사이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2 15: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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