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최자와 성혁이 찾은 탄탄면 맛집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1%의 우정’에는 최자와 성혁이 탄탄면으로 유명한 식당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최자는 “한 가지 메뉴를 먹으며 네 가지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성혁 역시 “엄청 먹고 싶지는 않았는데 진짜 너무 맛있다”면서 “인정. 진짜 인정이다”라고 탄탄면의 맛에 감탄했다.
이들이 방문한 탄탄면 맛집은 서울시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곳으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던 정창욱 셰프가 운영하고 있다.
이곳의 메뉴는 탄탄면 단 하나이며 달걀, 고기 고명, 대파, 튀긴 양파 등 다양한 토핑을 기호에 맞게 추가할 수 있다.
배철수, 안정환, 김희철이 진행하는 ‘1%의 우정’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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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2 14: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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