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 김종서와 김태원이 출격한다.
13일 방송 예정인 KBS ‘건반 위의 하이에나’ 7회에는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 로커 김종서가 출연해 그들의 노하우를 전한다.
수많은 명곡을 만들어낸 두 사람의 작업기는 팬들을 비롯해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로꼬, 마마무 화사, 갓세븐 JB는 대선배들의 작곡 비법을 들으며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긴 시간 함께한 그들이 보여줄 음악적 교감이 기대된다”면서 “음악시장에서 진정 오래도록 생존해온 그들의 노하우를 지켜보는 것이 큰 재미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종서와 김태원이 출연하는 KBS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13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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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2 14: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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