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차은성이 트로트 가수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차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초원#강아지#봄이왔다#개나리 아침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성은 마당에서 강아지와 함께하고 있다.
특히 그의 뒷모습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새 출발 축하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신곡 나오면 꼭 들어볼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혼성그룹 출신인 차은성은 16일 정오 첫 미니앨범 ‘달도별도’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새롭게 출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2 1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