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이 가운데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 블런트와 한국 배우 김사랑의 다정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9월 김사랑은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행사에서 만난 에밀리 블런트와 김사랑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빛나는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언니도 할리우드 진출했으면ㅠㅠ”, “에밀리 블런트 여기서 보니 진짜 반갑다”, “두 분 다 멋진 배우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밀리 블런트가 출연한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받는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감독 겸 배우인 존 크래신스키가 연출했으며 오늘(12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2 1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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