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컴백’ 러블리즈 유지애와 진이 정오에는 또 다른 매력으로 러블리너스의 심장을 저격했다.
12일 러블리즈는 팀의 공식 트위터에 네 번째 미니 앨범 ‘치유’의 컨셉 포토를 게재했다. 이번 주자는 유지애와 진. 새벽에 이어 정오에도 컨셉포토를 공개했다.
컨셉 사진과 함께 게재한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Lovelyz] #러블리즈 4th Mini Album
#治癒
Concept Photo2
#러블리즈 #Lovelyz #JIN #진 #JIAE #지애
공개된 사진 속 진과 유지애는 신비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새벽에 공개된 컨셉포토와는 또 다른 청순함을 선보인 그들의 모습에 러블리너스들은 ‘심쿵’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분위기 미쳤다”, “지애 왤케 더 어려졌엉”, “커커”, “지애 명은이 다 이쁘다”, “우리 띵이 체고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발표하는 매 앨범마다 확고한 콘셉트와 특유의 색이 물씬 묻어나는 음악들을 선보이며 꾸준히 많은 팬들을 입덕시키는 러블리즈.
지난해 11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Fall in Lovelyz’ 이후 약 5개월 만에 돌아오는 이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팬들에게 더욱 멋진 음악을 선보이고자 최선을 다해 컴백 준비에 임하고 있다.
러블리즈의 새 미니앨범 ‘치유(治癒)’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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