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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4인방, 베트남에서도 통했다…‘박항서 버금가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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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집사부일체’ 4인방의 베트남 인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BS NOW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집사부일체 최초 해외 사부를 만나기 위해 공항에 모인 청춘 4인방! ‘베트남 국민 영웅’ 사부님 만나러 고고 동거동락 인생과외 SBS '집사부일체'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집사부일체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비투비 #양세형 #사부 #인생과외 #SBSNOW #LeeSeungGi #LeeSangYoon #YookSungJae #BTOB #YangSehyu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섯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트남 국민영웅 박항서 감독을 만나기 위해 베트남을 찾은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승기-이상윤-육성재-양세형 / SBS NOW 공식 인스타그램
이승기-이상윤-육성재-양세형 / SBS NOW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이들을 보기 위해 베트남 공항을 찾은 현지 팬들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박항서 감독을 만난 4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집사부일체 #집사부일체 베트남 #집사부일체 박항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 #집사부일체 사부 #집사부일체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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