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하리수의 근황이 화제다.
12일 하리수는 자신의 SNS에 “#초혼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며 이어지는 글과 ‘초혼’의 가사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거울을 바라보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의 청초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외모가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사가 너무 슬퍼요 그나저나 언니 너무 이쁘세”, “누나엄청이뿌세용ㅎ”, “제 애창곡”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리수는 최근 한 방송에서 악플러 고소와 관련한 심경을 고백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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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2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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