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받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 가족의 숨막히는 사투를 그린 이야기다.
존 크래신스키 감독의 ‘콰이어트 플레이스’에는 에밀리 블런트, 존 크래신스키, 노아 주프, 밀리센트 시몬스 등이 출연했다.
영화를 본 평론가들은 “뒷맛이 상쾌한 호러. 깔끔하게 조여오고 매끈하게 닫는다”, “어떤 괴물도 부모의 힘에는 못 당한다” 등의 평을 남겼다.
평점은 별 세개를 조금 넘는 6.5점을 받았다.
이처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오늘(12일) 극장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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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2 1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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