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윤계상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 머리해서ㅋㅋㅋ 오랜만에 일회용필름카메라^^ 선물받아서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윤계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윤계상은 지난해 영화 ‘범죄도시’의 장첸 역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그는 2015년 영화 ‘극적인 하룻밤’에 ‘정훈’ 역으로 출연했다.
영화는 의도치 않게 하룻밤을 보내게 된 두 남녀의 심리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 영화다.
윤계상 외 한예리, 박병은, 박효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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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2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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