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가 방문한 대전 빵집이 화제다.
지난 7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대전에 한 빵집을 들른 이영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대전의 한 빵집에 도착한 이영자는 “빵들이 ‘서울에서 오셨나요’라며 인사를 하는듯 하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명란바게트, 페이스트리, 부추빵, 튀김소구마 등 다양한 빵들을 담거 시식도 했다.
방송 후 이영자가 방문한 대전 빵집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빵집은 전국 3대빵집 중 하나인 ‘성심당’으로 본점을 비롯 3개의 지점을 두고있다.
60년이라는 오랜역사를 지닌만큼 다양한 종류와 맛을 자랑했다.
이영자의 방문 후 해당 빵집은 품절사태가 일어났다는 후문.
그는 대전의 빵집 외에도 두부두루치기 맛집까지 섭렵하며 군침을 자아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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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2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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