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러블리즈(Lovelyz)의 개인 컴백 티저 세 번째 주자는 지애, JIN으로 밝혀졌다.
12일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로 컴백하는 지애, JIN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2장의 티저 이미지 속에는 마치 인형 같은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공개된 멤버들의 개인 티저 이미지들과 마찬가지로 지애, JIN 역시 자체발광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특히 두 멤버의 서로 비슷한 듯 다른 매력이 절묘하게 매치되며 입덕을 유발 중이라는 후문.
오늘(12일) 정오에는 지애, JIN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버전의 개인 티저 이미지도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매 앨범마다 확고한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러블리즈는 이전보다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컴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치유(治癒)’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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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2 0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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