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솔빈, ‘주간아이돌’ 축하사절단으로 출연…‘예능감 대방출’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라붐 솔빈이 ‘주간아이돌’에 축하사절단으로 출연했다.

12일 글로벌에이치미디어에 따르면 라붐의 솔빈이 11일 새로 개편된 ‘주간아이돌’에 축하사절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주간아이돌’은 ‘축하사절단’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솔빈은 MC들이 자신을 맞추자마자 자신의 시그니처 아재개그퀴즈를 내며 유쾌하게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솔빈 이외에 NRG, 간미연, 제아, 정일훈, JR, 원우, 조슈아, 최병찬, 윤지성, 하성운, 이대휘, 라이관린, 윤보미, 문별, 신비, 청하, 나영, 연우, 주이, 이나은, 문희, 이새롬 등 많은 아이돌 축하사절단이 함께 했다.

한편 라붐의 솔빈은 ’착한마녀전’에서 얄미운 시누이 봉천지로 익살스런 표정과 능청스런 연기로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KBS 2TV에서 방영 예정인 ’반짝반짝 들리는’에서도 여주인공 이수아역으로 출연예정이다.

이 밖에도 예능, CF 등 종횡무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