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숨바꼭질’이 화제다.
12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숨바꼭질’이 오르며 화제가 됐다.
‘그래피티’ ‘72%’의 루이스 퀼레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줄리아 스타일스, 스코트 스피드먼, 알레안드로 퍼스, 스티븐 레아, 픽시 데이비스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가득 채웠다.
영화 ‘숨바꼭질’는 공포 스릴러 장르로 총 상영시간은 94분이다.
국내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으며 2017년 8월 개봉했다.
아래는 영화 ‘숨바꼭질’의 줄거리다.
“그들을 따라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해”
가업을 위해 콜롬비아로 이사를 오게 된 사라 부부와 딸 해나.
행복한 순간도 잠시,
어딘가 스산함마저 감도는 저택에선 밤마다 기이한 사건들이 생겨나고,
딸 해나는 원인 모를 병에 걸리고 만다.
그 후, 보이기 시작하는 붕대를 감은 기괴한 모습의 어둠 속 아이들!
그들은 가족을 공포로 몰아넣으며
필사적으로 딸 해나를 데려가려 하고, 결국 해나가 실종되는데……
사라 부부와 해나의 운명,
영화 ‘숨바꼭질’은 동명의 한국 영화가 존재한다.
12일(오늘) 수퍼액션(SUPER ACTION)에서 방영됐다.
#숨바꼭질 #hide and see #착미장 #숨바꼭질 실화 #일본영화 #숨바꼭질 #영화 숨바꼭질 #어둠의 속삭임 #hide and seek #영화 숨바꼭질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