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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랙매스’, 조니뎁-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액션 범죄…새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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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블랙매스’가 화제다.

12일 실시간 검색어에 ‘블랙매스’가 오르며 화제가 됐다.

‘아웃 오브 더 퍼니스’ ‘몬태나’ 등의 스콧 쿠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니뎁, 조엘 에저튼, 베네딕트 컴버배치, 케빈 베이컨, 제시 플레먼스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가득 채웠다.

영화 ‘블랙매스’는 액션, 범죄, 드라마 장르로 미국에서 제작됐다.

영화 ‘블랙매스’ 스틸컷

총 상영시간은 122분이며 국내 청소년 관람등급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블랙매스’의 줄거리다.

보스턴에서 이탈리아 갱을 수사하던 FBI 요원 존 코널리(조엘 에저턴)는 보스턴의 갱단 윈터 힐의 두목 제임스 벌저(조니 뎁 분)에게 손을 내민다. 제임스가 제안을 받아들이자 존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는 조건을 내걸고 그를 보호해주지만, 제임스의 범죄 행각은 그칠 줄 모른다.

영화 ‘블랙매스’는 2015년 개봉했다.

12일(오늘) 밤 12시 40분부터 채널CGV에서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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