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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한전), 신입사원 공채 12일(내일) 오후 3시까지 접수 받아…‘지원 분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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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한국전력공사 채용이 화제다. 

11일 실시간 검색어에 ‘한국전력공사 채용’이 오르며 화제가 됐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5일부터 12일(내일) 오후 3시까지 입사지원서를 받고 있다. 

현재 채용 중인 분야는 사무, 배전 및 송변전, 통신, 토목, 건축, 발전(전기), 원자력, IT 등이다. 선발 인원은 총 567명이다. 

이번 채용은 대졸 수준의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사무를 제외한 나머지 분야는 해당분야 전공자 또는 기사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외국어 자격기준은 토익 기준 700점 이상이며 4월 12일까지 발표된 국내 정기시험 성적만을 인정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직무능력 및 인성 검사- 직무면접- 경영진 면접- 신체검사 및 신원조사 순이다. 

한국전력공사 홈페이지

또한 채용 시 우대제도가 존재해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력공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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