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아빠본색’, 도성수는 바다낚시에 도전했지만 쉽게 잡히지 않아 허탈함을 표했다.
1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성수네 가족은 로시의 소원을 들어주고자 바다낚시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수네 가족은 함께 낚시배를 탔다.
이날 로시는 자신의 과자를 아빠가 먹자 울기 시작했다.
성수는 자신의 과저를 먹었다며 우는 딸을 달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내 파도에 출렁이는 낚시배에서 로시는 신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성수는 바다 낚시를 시도했지만 거센 파도로 인해 배가 흔들려 낚시를 못하게 되었다.
도성수는 배멀미로 인해 누워있었고, 로시는 생라면을 먹으며 귀여운 먹방 모습을 보였다.
다시 바다낚시에 도전했지만 쉽게 잡히지 않아 허탈함을 표했다.
한편, 채널A ‘아빠본색’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1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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