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더팩트의 이효균 기자가 출연해 스타들의 열애설 취재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했다.
11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월간 쿨까당, 대한민국 속사정 특집’ 편이 꾸며졌다.
방송에는 더 팩트의 이효균 기자, 데일리안 이충재 기자, 김지예 변호사가 출연해 3월의 이슈를 정리했다.
이효균 기자는 지난달에 전현무, 한헤진 열애 현정을 단독 포착해 보도한 바 있는데 전현무와 처음 통화할 당시 사진에 둘의 데이트 사진이 찍혔음에도 부인했지만 나중에 인정한 사연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1 1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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