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역배우 왕석현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최근 왕석현의 누나 왕세빈은 SNS를 통해 동생 왕석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석현은 후드 모자를 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훌쩍 자라 늠름해진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왕석현은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박보영의 아들로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다.
현재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왕석현은 tvN ‘둥지탈출3’을 통해 방송에 복귀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1 1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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