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빅스(VIXX) 엔(차학연)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기록_20180410 꽃 구경가기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엔은 훈훈한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흑발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미모 실화... 존잘..”, “남친짤 감사합니다 줍줍”, “아 진짜 너무 좋아서 아파트 뿌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엔이 속한 빅스(VIXX)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에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를 발표하며 완전체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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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1 15: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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