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지현우가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11일 ‘언니네 라디오’ 공식인스타그램에는 “영화 ‘살인소설’로 스크린에 컴백한 지현우!!지금 사랑방 앞에서 대기 중이셔요~은이언니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하던데..궁금하다면?!~~ 오늘 언니네사랑방!!보는라디오 함께 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현우는 라디오 대본을 들고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여심을 사로잡는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어요”, “귀엽다 멋스러움을 더해주고”. “어머나 지현우가 나오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현우는 4월 개봉 예정인 ‘살인소설’에 출연한다.
4월 25일 개봉 예정.
#더넛츠 #살인소설 #지현우 드라마 #더넛츠 지현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1 15: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