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박지현이 청초한 분위기를 뽐냈다.
박지현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곧 바람막이만 입어도 되는 날씨 #에드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싱그러운 미소를 짓는 박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지현의 완벽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근데 영화 본 후라서 너무 무서워...”, “곤지암 재밌게 봤습니다 그 장면은 너무 무서워서 잊지 못할 듯”, “언니 때문에 진짜 영화관에서 소리 지를 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지현, 위하준, 오아연 등이 출연한 영화 ‘곤지암’은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공포체험을 떠난 7인의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달 28일 개봉했으며, 4월 10일 기준 누적관객수 233만 6031명을 기록하고 있다.
#곤지암박지현 #곤지암위하준 #곤지암귀신 #곤지암결말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1 14: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