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장혁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10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미서부 4대 캐니언 패키지를 함께할 멤버로 장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랜드 캐니언을 보기 위해 헬기에 탑승한 멤버들은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그랜드 캐니언을 본 김용만은 “장엄하다”면서 눈물을 보였고, 안정환 역시 “자연을 보면 위대함도 느끼지만 내가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감탄했다.
장혁은 “아내와 다시 한 번 와야겠다”고 짧고 굵직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기상천외 패키지여행 프로그램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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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1 14: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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