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동방신기(TVXQ)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1일 동방신기의 첫 리얼버라이어티 ‘동방신기의 72시간’의 론칭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의 SNS 속 일상에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유노윤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현종선수 #기아타이거즈 #응원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기아타이거즈 양현종선수와 유노윤호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유노윤호는 기아 타이거즈의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훈훈한 투샷”, “시구 잘 봤어요~~”, “야구 유니폼 잘 어울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방신기는 최근 정규 8집 ‘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로 컴백했다.
컴백 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편안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동방신기(TVXQ)의 첫 리얼버라이어티는 30일 오전 11시 V LIVE 및 네이버TV ‘동방신기의 72시간-my SMTelevision’ 채널에서 공개된다.
이어 TV에서는 5월 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XtvN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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