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바질캔디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 5천 원에 판매되고 있는 바질캔디에는 인도산 바질씨드가 1800mg 함유되어 있다.
제품 소개에 따르면 바질씨드는 표면이 물과 만나면 30배 팽창해 공복에 자연스러운 포만감을 준다.
배고픈 만큼 천천히 녹여먹고 물을 마셔야 효과가 좋다.
또한 비트에서 추출된 이소말트가 첨가돼 설탕 없이도 단 맛을 느낄 수 있다.
딸기맛, 청포도맛, 타로&밀크맛, 망고맛으로 구성된 바질캔디는 60g에 38kcal다.
제품성분은 독일산 이소말트 87~89.5%, 인도산 바질시드 3%, 국내산 콜라겐 1%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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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1 1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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