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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트로트 가수 류원정, 아이돌 못지 않은 미모…‘상큼함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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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류원정이 상큼한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류원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녀오겠습니다 쌍빠 쌤이랑. 보기만해도 웃음이 터짐 ㅋㅋㅋㅋ #조이187 #상빠#곤쥬머리#selfie#셀카#daily#instagram#히피펌 #나두나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원정은 미소와 함께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날리고 있다.

류원정 인스타그램
류원정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요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잘하구 오세요!”, “넘넘 귀여워요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원정은 지난 2016년 9월 싱글앨범 ‘심지’를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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