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홍상수-김민희, 이번에도 외면한 韓 일정 #결별설 #불륜설 답 어려웠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홍상수와 김민희가 또 한 번 한국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오는 17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홍상수와 김민희가 함께한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 시사회가 개최된다.

보통 시사회 뒤에는 기자 간담회가 진행된다. 하지만 이번엔 감독과 배우들을 만나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

홍상수-김민희 / 뉴시스 제공
홍상수-김민희 / 뉴시스 제공

뭐가 그렇게 두려워서일까. 여전히 세간의 떠돌고 있는 두 사람의 결별설과 불륜설은 화제가 되고 있는 바. 이를 피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책으로도 보여진다.

한편 홍상수와 김민희는 지난해 3월 공식적으로 연인사이임을 인정후 한국 공식일정에는 얼굴을 비추지 않고 있다.

#홍상수김민희나이차이 #김민희나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