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홍상수와 김민희가 또 한 번 한국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오는 17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홍상수와 김민희가 함께한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 시사회가 개최된다.
보통 시사회 뒤에는 기자 간담회가 진행된다. 하지만 이번엔 감독과 배우들을 만나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
뭐가 그렇게 두려워서일까. 여전히 세간의 떠돌고 있는 두 사람의 결별설과 불륜설은 화제가 되고 있는 바. 이를 피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책으로도 보여진다.
한편 홍상수와 김민희는 지난해 3월 공식적으로 연인사이임을 인정후 한국 공식일정에는 얼굴을 비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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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1 0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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