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윤현민이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윤현민은 스포츠 관련, 통신사 등 여러 편의 광고를 통해 그간 작품 속 이미지와 달리 자연스럽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선보이며 광고모델로서 새로운 매력을 관계자 및 대중들에 어필, 높아지는 인기와 함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윤현민은 최근 고어코리아 ‘고어텍스’의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데 이어, LG U+프로야구앱 및 속도∙용량 제한 없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의 메인 모델로 발탁된 바. 많은 스타들의 선망의 광고에 연이어 낙점되며 광고모델로서 활발히 눈도장을 찍고 있다.
윤현민은 작년 ‘터널’, ‘마녀의 법정’에서 주연으로 활약, 2연타 흥행에 성공하며 그 역량과 스타성을 입증해 배우로서 괄목할 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에는 드라마 ‘계룡선녀전’의 남자주인공으로 차기작 확정소식을 전하며 또 한번 종횡무진 행보를 이어갈 전망.
한편 윤현민은 차기작 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생물학과 교수 정이현 역 출연을 확정, 강소라와 호흡한다.
계룡선녀전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팬들의 기대를 높였으며, 사전제작으로 높은 완성도의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을 계획이다.
장르적 색깔이 짙었던 전작들과는 달리 로맨틱 코미디로 연기변신을 꾀하며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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