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신고, 그 끝은 포상금? 최고 4천만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건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얻을 수 있다.

페이스북은 10일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신고할 경우 최고 4만 달러(4천200만 원)의 포상금을 지불하겠다고 밝혔다.

앞선 9일 페이스북은 소셜미디어가 선거와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를 하는 학술기관이나 개별 학자에게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특히 페이스북은 개인정보 유출 사례가 신고되면 자체 조사를 통해 해당 앱을 폐쇄하거나, 소송까지 제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페이스북 로고
페이스북 로고

최근 페이스북은 플랫폼에서 사용자 정보가 유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대책안을 발표했다.

사측은 “대책안은 페이스북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을 보호하고 기존에 피해가 발생했거나 혹은 피해가 의심되는 사례를 철저히 조사하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마크저커버그 #페이스북개인정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