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정인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만나요~ 으라차차 와이키키와 함께, 엔돌핀 뿜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인선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피부표현 어떻게 하신거에여? 팁좀 방출해주세용”, “언니 너무 이뽀”, “보면 볼수록 정말 이쁘고 상큼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선이 출연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월화드라마로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인선은 과거 어린이 프로그램 ‘매직키드 마수리’ 에 출연했다. 그는 아역배우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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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1 0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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