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컴백’ 러블리즈 이미주와 정예인이 남다른 청순미를 뽐냈다.
11일 러블리즈는 팀의 공식 트위터에 네 번째 미니 앨범 컨셉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주자는 이미주와 정예인.
컨셉 사진과 함께 게재한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Lovelyz] #러블리즈 4th Mini Album
#治癒
Concept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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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미주와 정예인은 청순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빛나는 미모로 러블리너스의 심장을 저격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분위기 무엇”, “청순하다 청순해”, “역시 떽띠를 모르는 분들이시다”, “예인이 데뷔 때 느낌 나네”, “뚀퀸이 청퀸이 되쓰요”, “소녀리너스 두근두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발표하는 매 앨범마다 확고한 콘셉트와 특유의 색이 물씬 묻어나는 음악들을 선보이며 꾸준히 많은 팬들을 입덕시키는 러블리즈.
지난해 11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Fall in Lovelyz’ 이후 약 5개월 만에 돌아오는 이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팬들에게 더욱 멋진 음악을 선보이고자 최선을 다해 컴백 준비에 임하고 있다.
러블리즈의 새 미니앨범 ‘치유(治癒)’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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