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김정현이 정인선과 첫키스에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나왔다.
10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동구(김정현)는 두식(손승원)과 준기(이이경)가 윤아(정인선)와 키스를 해봤냐는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이 나왔다.
동구(김정현)는 좋아하는 윤아(정인선)와 키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집과 직장에서 힘들어 하는 모습이 나왔다.
하지만 윤아는 동구의 손길이 간지러워서 못 참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0 2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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