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남상일과 그의 부인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국악계 아이돌로 불리우는 남상일과 그의 부인 이원아의 러브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남상일은 7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3년간의 비밀 연애 끝에 지난 3월 결혼 발표를 한 바.
37년 동안 국악만을 바라보고 살던 그는 어언 40살이 됐고 그의 옆에는 평생을 함께할 부인이 있다.
서울과 포항의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초반엔 많이 달랐다. 특히나 7살의 나이차이는 꽤 컸다.
하지만 그런 모습이 남상일 부인의 입가에 미소를 띄게 하는 하나의 행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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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0 2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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