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장혁이 ‘뭉쳐야 뜬다’에 출격했다.
10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미서부를 찾은 김용만과 장혁을 비롯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혁은 아내 선물은 공금 카드로 산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헬기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그랜드 캐니언의 모습에 “전 와이프랑 오려고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두고 김용만도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이랑 다시 와야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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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0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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