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한19’에서는 100회 특집으로 전무후무한 19가 소개됐다.
10일 방송하는 otvN, tvN 예능프로그램‘프리한19’에서는 MC 전현무, 오상진, 한상준이 100회 특집을 준비했다.
12위로 서울시 인권센터에서 지난번 소개했던 위안부들의 학살 증거영상이 나와 또 한번 안타까움을 줬다.
10위와 11위는 여행특종으로 대만의 타이중의 음식과 거리와 오상진이 직접 찾아간 폴란드의 그단스크의 성 도미니크 축제와 호박으로 만든 장식을 소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0 2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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