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이은형과 박하나가 카페에서 딸기케이크를 먹었다.
10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효정(유서진)이 세연(박하나)을 진짜 은경혜라고 의심하는 가운데 세연에게 전화를 해 오라고 했다.
이때 세연(박하나)과 같이 있던 재준(이은형)은 “제가 같이 따라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재준(이은형)과 함께 효정(유서진)을 찾아간 세연(박하나)은 효정에게 옷을 고쳐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이후에 카페에 들어와서 딸기 케이크를 먹으며 세연(박하나)은 재준(이은형)에게 “이제부터 딱딱한 말투 금지다”라고 말했다.
이에 재준은 “나는 세현씨가 맛있는 것만 먹고 예쁜 것만 봤으면 좋겠다. 세현씨가 밝고 예쁜 사람이니까”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달달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0 2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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