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이영자가 소개한 두부두루치기 집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의 맛집 리스트가 또 하나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는 금강휴게소를 지나던 중 그곳에 있는 두부두루치기를 먹으로 갔다.
테이블에 앉아마자 노래를 부르며 아이가 된 듯 신나하는 행동은 이영자 매니저의 웃음을, 그리고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이영자는 두부두루치기를 먹은 뒤 뒤이어 나오는 얼큰 칼국수까지 먹었다. 금강휴게소를 오기까지 많은 음식을 먹었던 이영자 매니저는 결국 음식을 다 먹지 못했고 남겨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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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0 2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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