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한승연이 반려견과 함께 벚꽃 나들이를 떠났다.
오늘(10일) 오후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또 오기 전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한승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는 한승연의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날 한승연은 반려견 푸리, 누비와 함께 벚꽃 나들이를 즐겼다.
1988년생인 한승연의 나이는 31세다.
한승연은 최근 인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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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0 18: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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