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솔로 데뷔를 앞둔 유선호가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유선호는 공식 트위터에 “[#유선호] 여러분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어요! 나 지금 설레서 미칠듯.. 빨리 보고싶은 마음뿐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타일링을 마친 유선호가 매력적인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박대박 미모 미쳤다 진짜”, “아..안돼.. 선호 너무 예뻐서 죽을 것 같아.. 데뷔 앨범은 듣고 죽어야 되는데”, “우리 선호 이제 셀카 장인이네 아니 그냥 얼굴이 다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유선호는 소년미 넘치는 콘셉트 이미지와 사전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데뷔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유선호의 솔로 데뷔 앨범 ‘봄, 선호’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0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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