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롤러코스터’에 출연한 배우 정경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정경호는 최근 자신의 SNS에 “간만에 따스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깔끔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는 정경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경호의 댄디한 스타일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진짜 아래에서 찍어도 잘생김 장난 아니다”, “진짜 딱 내 이상형”, “은혜로운 사진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롤러코스터’는 일약 한류스타가 된 마준규(정경호)가 비행기에서 겪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013년 개봉했다.
배우 하정우가 연출했으며 정경호를 비롯 한성천, 김재화, 최규환, 김기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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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0 14: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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