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연두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이연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맞이 컷트 and 데이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이연두가 담겼다.
밝은 색의 머리만큼 화사한 웃음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봄의 여신”, “이쁜 거 실화~~”, “산뜻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연두는 지난 2016년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그날의 분위기’는 ‘목격자’, ‘낙타는 말했다’의 조규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부산행 KTX 열차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게 된 수정과 재현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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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0 14: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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