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정유미와 이광수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8일 tvN 드라마 공식 트위터에는 “정오X상수 발전하는 시보 케미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와 이광수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한 모습이다.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
지난 8일 방송에서는 ‘홍일 지구대’ 경찰들의 애달프고도 끈끈한 동료애가 빛났다. 지구대의 가장 큰 형님 이삼보(이얼 분)가 불량 청소년들에게 보복 퍽치기를 당해 큰 충격을 안겼고, 모두가 함께 분노하고 속상해했다. 그리고 범인을 잡기 위해 하나로 뭉쳤다. 위기 속 꽃 핀 ‘홍일 지구대’의 동료애는 안방극장에 짜릿함과 뭉클함을 선사했다.
극 중 정유미는 홍일지구대 시보순경 한정오 역으로, 이광수는 홍일지구대 시보순경 염상수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토, 일 오후 9시 방송.
#라이브 재방송 #한정오 #한정오 과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0 1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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