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오타니 이주의 선수, “경이로운 활약 펼치며 자신의 평가 입증해…” 극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아메리칸리그(AL) ‘이주의 선수(Player of the Week)’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 닷컴은 10일(한국시간) 오타니의 ‘AL 이주의 선수’ 수상 소식을 전했다.

MLB 닷컴은 “투타에서 경이로운 활약을 펼치 오타니는 자신에 대한 평가가 과대 광고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함과 동시에 더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오타니 쇼헤이 / 뉴시스 제공
오타니 쇼헤이 / 뉴시스 제공

개막 3경기 연속 홈런을 날린 오타니는 타자로 4경기에 나서 타율 0.389(18타수 7안타) 7타점 OPS 1.310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투수로서도 2경기 2승을 거뒀고 평균 자책점 2.08을 기록하며 자신의 실력을 자랑했다.

한편,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는 타이욘이 성정됐다. 타이욘은 이번 시즌 2경기에 등판했으며 2승 무패 평균 자책점 1.26을 기록했다.

#오타니연봉 #오타니순위 #오타니LA에인절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