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김정현이 훈훈한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을 향해. #으라차차와이키키 #월화밤11시. 2주남았는데 안보면 배아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현은 ‘으라차차 와이키키’ 대본을 든채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환한 햇살처럼 따스한 그의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헐 벌써 끝나요? 안돼애애애애”, “안돼요 연장해주세요ㅠㅠ”, “요즘 제 삶의 낙인데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정현이 주인공 강동구 역을 맡은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0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