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김정현과 정인선이 첫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9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동구(김정현)는 준기(이이경)가 “윤아씨는 너보다 별로 좋아하는 것 같지 않다”라는 말에 신경이 쓰였다.
동구(김정현)는 윤아(정인선)와 놀이동산에서 데이트를 하면서 즐겁게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동구(김정현)는 윤아에게 순대를 먹여 주려다가 눈을 때리고 소금이 눈에 들어가게 됐다.
이어 윤아(정인선)와 바이킹을 타면서 윤아는 즐거워하는 반면 동구는 무서워서 소리를 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9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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